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플래티넘 정자 (문단 편집) == 기타 == * 아토믹 사무라이가 백금 정자를 보고 엄청난 기운이라고 독백하는 연출과 변신 이후 기존보다 체구가 작아진 변천사로 봐서는 그 모티브는 드래곤볼의 보스들의 최종 형태의 묘사와 비슷하다. 게다가 [[프리저]]와 [[셀(드래곤볼)|셀]], [[마인부우]]등의 드래곤볼 삼대장의 특징을 하나씩 가져온 것으로 추정된다. 일단 변신과 흡수 그리고 융합 등의으로 강해지는 모습은 드래곤볼의 삼대장의 대표적인 특징이다. 그리고 존중하는 듯한 말투로 비양거리면서 상대를 깔보는 성격은 셀과 비슷하고 몸은 프리저의 심플한 몸과 많이 닮았다.[* 특히 몸에 아무 것도 입지 않은 벌거벗은 패션이 프리저를 연상하게 한다.] 특히 머리의 길다란 촉수 부분, 마족눈과 표정은 부우와 매우 닮았다. 특히 가로우의 공격을 맞고 분노하는 장면은 오반 합체 부우와 빼다박았다. * 전투 전개 역시 셀과의 싸움을 전체적으로 오마쥬 한것으로 보인다. 플래시를 상대 할때는 완전체가 된 직후 베지터와 싸울 때를 떠올리게 하고[* 비등하게 보였지만 동시에 서로 간의 힘의 차이가 어마어마하고 일견에는 매너 있게 보이면서 상대의 단점을 지적 하면서 비꼬는 모습이 비슷하다. 그리고 플래시 또한 백금 정자와 가로우가 자신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자 셀이 자신보다 강하다는 것을 알아버린 베지터가 셀에게 열폭하는 모습이 상당히 비슷하다.] 가로우와 싸울 때는 손오반과 싸울 때를 떠올리게 한다.[* 자신보다 강한 손오반을 인정하지 않고 발악을 하는 셀처럼 백금정자 또한 플래시처럼 자신보다 강한 가로우를 인정하지 못하고 지금까지의 여유가 거짓말인 것처럼 발악을 한다. 결국 백금 정자 또한 자신이 플래시를 지적한 것처럼 자신보다 강한 자가 나타나면 플래시처럼 평정심을 잃고 자신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지적한 상대의 추태와 똑같은 행동을 따라하며 발악을 하는 모습이 셀과 닮았다.] * 원작에서 다세포 정자 - 황금 정자로 분명히 세포 스톡에 차이가 있는 합체였던 것과 달리 리메이크에서는 사실상 [[황금 정자]]와의 세포 스톡차이는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황금 정자+검은 정자들과 대치하고도 이들을 제대로 된 적으로 보지 않아 살기 하나 품지 않는 [[킹(원펀맨)|킹]]을 보고서 백금 정자로 변신한 만큼 황금 정자보다 백금 정자가 더욱 강하다는 것은 확실하기 때문에, 황금 정자로 변신 할 때는 없던 '자아들이 서로를 죽이며 최종적으로 하나의 자아만 남는 과정'이 강함에 상당히 큰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 한 가지 의아한 점이 있는데, 플래티넘 정자로 합체하기 직전 그의 언급에 따르면 현재 남은 검은 정자의 개체 수는 11조 4491억 71만 2554개[* 원래는 4491억 71만 2554개였다. 타츠마키를 보호하는 제노스에게 자신의 숫자를 말해준다. 그리고 11조가 늘어안 이유는 황금 정자의 오른팔이 잘렸을때 11조의 개체가 늘어났다.], 그리고 황금 정자로 합체해있던 개체 수는 43조개다.[* 완전체 황금 정자는 55조의 개체가 하나로 합쳐졌고 아토믹 사무라이에게 오른팔이 잘렸을때 12조의 개체가 분리되었는데 이후에 분리되어 있는 검은정자의 개체수가 11조로 늘어났다. 아마 오른팔이 잘리면서 오른팔은 검은 정자로 다시 분리를 한듯하다. 그리고 1조의 개체수가 줄어든 이유는 작가의 오류이거나 아니면 하나로 합체했을때 데미지를 입으면 개체수가 극감하기 때문일수도 있다. 작중에서도 합체하기 싫어하는 이유와 수정 전의 아토믹 사무라이가 날린 아토믹 집중참으로 수많은 개체가 죽었던것을 보면 55조의 개체들이 하나로 집중이 되었기 때문에 데미지를 입으면 압축된 밀도 만큼 세포 스톡수가 줄어든것을수도 있다.] 즉, 합치면 54조 4491억 71만 2554개가 된다. 하지만 플래티넘 정자로 합체하면서 보험으로 분리한 100개의 검은 정자가 금속 배트와 만났을 때는 ''''53조 9999억 9999만 9900개의 내가 어딘가로 가버리고 있다''''라고 하였다. 약 4,500억 개의 검은 정자들이 부족한 것. 물론 플래티넘 정자가 자신을 칭할 때 '54조 합체'라고 한 걸 보면 단순히 반올림한 것 뿐일수도 있긴 하다. 아니면 단순히 작가의 계산 착오나 새로운 타입의 정자가 등장한다는 떡밥일수도. [각주][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검은 정자, version=536, paragraph=3.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